[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한의대는 대구·경북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 온라인 채널에 맞는 판로 개척을 위해 ‘2023년 대구한의대학교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은 온라인 마켓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실용 기술 등을 학습하는 교육과정이다.교육 과정은 5월16일∼7월18일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며 개인별 실습비도 지원할 예정이다.대구한의대는 AI기반 상품추천 및 챗 GPT 활용, 라이브커머스 기획 등 온라인 시장 진출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 수강생과 전문가 멘토링 상담을 운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수강인원은 50명 내외이며, 문의는 대구한의대 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053-819-7822), 인스타그램(@dhu_sosangcenter)으로 하면 된다.학기가 끝난 뒤에는 성과 공유회와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 및 시상식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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