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동구청과 동구 새마을회는 지난 19일, 새마을회지도자 100여명과 함께 큰고개오거리에서 대구로 택시 이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대구로 택시는 대구 지역 내 안전하고 빠른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먼저 생각하는 대중교통 수단인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대구로 택시를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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