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경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은 오는 22일 울진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일상을 기록하는 다양한 방법을 전하는 강의를 진행한다.김신지 작가는 ‘내가 쓴 시간이 곧 나’라는 생각으로 잡지 에디터로 일을 시작해 ‘대학 내일’ 등에 글을 쓰고 트렌드 미디어 ‘캐릿Careet’을 운영했다. 저서로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등이 있다.이번 강의에서는 김신지 작가가 직접 기록의 구체적인 방법과 예시를 안내해 일상을 기록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가 기록을 해야 하는 이유, 꾸준히 매일을 기록하기 위한 방법들, 나만의 기록 테마를 찾는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이번 특강 신청은 12일 9시 30분부터 울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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