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 남구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대구로 택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 남구새마을회 지도자 130여 명이 대구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로 택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현숙 남구새마을회장은 “대구 경제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말 편리하고, 저렴하니 꼭 한번 써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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