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농업회사법인 계수나무(주)는 지난 4일 저소득층이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햇빛 가리개 70개를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기탁받은 물품은 행복 곳간을 이용하는 저소득 노인, 독거 장년 등 취약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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