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박정일 데이컴 대표는 지난 3일 안심1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청소년 학습지원을 위해 중고컴퓨터 11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컴퓨터는 안심1동 내 한부모, 다자녀 등 저소득 청소년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정일 데이컴 대표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어려운 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숙 안심1동장은 “정성어린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마음들을 모으고 모아 따뜻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