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구·경북지역협의회는 2023 희망나눔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지난 29일 2023년 사업설명회 및 장학금 1억원 전달과 폭력 없는 밝은 학교 만들기 간담회를 가졌으며, 행사에는 대구지방검찰청 주영환 검사장, 범죄예방위원회 대구·경북지역협의회 김동구 회장, 경상북도 교육청 김태형 부교육감, 대구시 교육청 김동호 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구·경북지역협의회(김동구 회장)는 2011년부터 시·도 교육청 등과 협의해 결손가정, 저소득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의 아동 등 청소년 2000여 명에게 12억여 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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