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파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3일 지역아동센터 3개소 후원금을 파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파동․강촌 공부방․청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육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한승엽 위원장은 “파동에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다니는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