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영남이공대가 2023학년도 신입생들의 첫 등교를 축하하는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환영 행사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권기홍 교학부총장, 입학본부 교직원, 홍보대사 등 20여 명이 영남이공대 정문, 서문, 천마스퀘어 앞 등에서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을 응원했다.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2023학번 신입생에게 간단한 간식을 전달하며 입학과 등교를 축하하며 환영했다.영남이공대는 전국 최고 학과 경쟁력 및 취업 시스템 구축, 일학습병행 및 지자체 상생 발전 등을 통해 2023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하며 학생 만족과 취업 성공을 위한 대학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2023학번 신입생의 입학과 첫 등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자랑스러운 영남이공대 학생으로서 목표했던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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