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에스포항병원 권흠대 병원장은 2월 25일 토요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수술 노하우를 발표했다.LASS(Lateral Access Surgery Symposium)는 전국의 정형외과, 신경외과 척추 전문의들이 참석하는 척추 심포지엄으로 새로운 수술 정보와 의학적인 트렌드를 교류하는 심포지엄으로 이번이 세 번째 개최되었다.이날 권흠대 병원장은 오랜 기간 척추 수술 분야에서 축적해 온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수술 팁의 내용을 발표해 참여자들로부터 호평받았다.권흠대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많은 성과와 혁신적인 치료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척추 분야의 심포지엄을 통해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 척추 질환을 겪는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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