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연우가설산업 직원들은 지난달 28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10㎏ 10포를 중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연우가설산업은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나원상 대표는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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