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성주군은 지난 21일, 김재철 법률사무소 마루 대표 변호사는 성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재철 변호사는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가 고향으로 항상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재철씨는 “고향인 성주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성주 발전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