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동구 새마을지도자효목1동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봄맞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효목1동협의회·부녀회 회원 16명은 아양로46길 12-9 일원, 효목로21길 37 일원 2개 구역을 지정하여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으며 불법투기물, 잡초 등 1.5톤 가량을 수거했다. 서재훈 새마을지도자효목1동협의회장은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함께 고생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효목1동이 되도록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항상 솔선수범하여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류건석 효목1동장은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효목1동협의회·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환경정비 활동이 희망찬 봄을 맞이하는 준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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