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군 약목면 동명사 종정(법운 스님)을 비롯한 예하 스님들은 지난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휴지 200팩(30롤)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약목면사무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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