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종태기자]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지난 27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에서 열린 ‘2023년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심정섭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및 임재현 부회장, 최창혁 부회장이 대의원으로 참석했으며, 지난해 결산보고와 올해 예산(안) 심의, 기타 건의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행동하는 새마을지도자로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2022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상, 3R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장려상, 천일염 판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심정섭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도 열정을 다해 봉사해주신 포항시협의회 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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