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군 평해읍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에 걸쳐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한 워크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평해읍민회관 등 9개소에서 분산 실시하고, 주요 내용은 계절별 안전수칙, 사고유형별 안전수칙, 교통 안전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과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최선광 평해읍장은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이 아니니, 개인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고 무엇보다도 안전을 제일 우선시하여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