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새마을문고상주시지부는 지난 22일 ‘대통령기 제42회 국민독서경진 경북도대회’에 참여해 초등부 저학년과 고학년 단체, 중등부 단체, 고등부 운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아 학생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고있다.올해로 42회째를 맞는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범국민적인 독서문화 생활화 운동으로 가정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폭 넓은 독서생활화 문화를 조성해 지역문화운동의 품격을 높이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지역내 학생들이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다.김종환 새마을문고상주시지부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경진대회를 실시해 독서생활화 운동 정착과 선진문화 시민의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