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지산2동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1일 중‧고등학교 졸업생 11명에게 운동화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운동화는 본인이 원하는 상품을 사전 조사한 후 맞춤형으로 지원해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서대석 위원장은 “졸업 후 새 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늘 밝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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