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21일 울릉도 한 길가에 솔잎 채송화가 눈 속에 활짝 피어 있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이 꽃은 소나무의 잎과 같은 잎이 달리는 국화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송엽국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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