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상주시는 지난 19일 인터넷으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과 주민홍보 등을 거쳐 2023년 1월에 본격적인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혀 시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고 있다. 대형폐기물 배출 절차는 주민들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 후 폐기물에 부착·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 사항이 있어 인터넷 배출을 도입하게 됐다.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자는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상주시 홈페이지에 접속, 24시간 배출 신청‧결제 가능하다. 또한 기존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 폐기물 접수도 병행한다. 신고절차는 배출자의 성명, 연락처 등 신청자 정보와 신고번호, 배출장소, 배출품목, 배출일자 등의 배출정보를 입력한 후 카드결제 등을 통해 수수료를 납부하면 완료된다.한편 신고완료 후 신고필증을 출력해 대형폐기물에 부착하거나, 신고필증 출력이 불가할 경우는 빈 용지(A4용지 등)에 신고내역을 기재해 부착한 후 주소지 지정 배출장소에 배출하면 수거가 가능하다.상주시 관계자는 “대형폐기물 배출가능 품목, 배출요령 및 수수료 내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안내되며, 대형폐기물 신고 시 배출장소 상이, 또는 신고되지 않은 품목, 또는 신고된 품목과 다른 폐기물을 배출, 수수료 금액이 배출 규격보다 적을 경우 수거되지 않거나 지연할 수 있으니 배출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며 당부했다.또한 냉장고, 선풍기, 세탁기등 폐가전 제품은 콜센터(1599-0903)로 신청하면 무료수거가 가능하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시스템 구축으로 휴일과 평일 야간에 폐기물 신고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배출신고 편의와 행정의 효율성 향상으로 살기좋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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