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세바퀴봉사단은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하고자 ‘사랑의 떡국’을 두산동에 50박스, 수성2.3가동에 50박스를 각각 전달했다. 김명애 회장은 “2022년을 마무리하며 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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