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도서관은 최근 울릉가족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두 기관은 올해 평생교육과 독서교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과 함께 활발한 연계 및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혜 관장은 “주요 사업으로 문화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와 문화생활을 제공해  교육 격차 해소와 삶의 질이 향상 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