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안상수기자]경북교육청은 지난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미래 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과학교육 기반 및 환경조성 사업 △미래 사회에 대응한 핵심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 사업 △영재교육 지원 강화로 영재성 발굴 기회 확대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창출하는 발명교육 사업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교육 사업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디지털 인재 육성 사업 △즐겁게 생각하는 수학교육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의 운영 사례 및 운영 결과들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