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 남구청은 지난 8일, 드림종합병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순정 대표원장을 비롯해 김태정 경영지원부장등이 참석했다. 드림병원은 지난 2020년 500만원, 지난해 1천만원 등 꾸준히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남구 저소득 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