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일 문화의집 5층 대강당에서 청소년, 보호자, 강사 등 90여명이 참석해 ‘제2회 수피아리아의 빛나는 축제(이하 수빛제)’를 개최했다.이번 수빛제는 2022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미술, 한국사, 동아리 작품 전시 및 졸업장 수여, ▲우수청소년, 모범청소년, 우수학부모 시상, ▲졸업생 대표 청소년 소감발표, ▲장기자랑(칼림바, 캐롤합창, 컵타, 댄스) 순으로 진행됐다.졸업생 대표 청소년은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중학생이 되어서도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동아리, 청소년자치위원회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4학년 청소년은 먼저 전화상담을 통해 방문 예약 후 청소년문화의집 2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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