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백한철기자]안동 하회마을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한국의 탈춤` 특별공연이 지난 4일 펼쳐졌다. 이날 안동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전수교육관에서 이날 오후 12시부터 `강릉관노가면극`, 오후 1시에 `속초사자놀이`, 오후 2시에 `하회별신굿탈놀이`, 오후 3시 20분에 `예천청단놀음`이 펼쳐지며 풍류와 해학이 넘치는 탈춤 공연의 진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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