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중부소방서는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소상공인 생계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문구가 적힌 ‘냅킨’과 ‘물티슈’를 중·남구 지역에서 운영하는 식당 및 카페에 배부했다고 밝혔다.‘냅킨’과 ‘물티슈’는 올해 불조심 강조의 달 표어인 ‘화재예방 서로서로, 화재대피 바로바로’ 문구를 사용해 만들어져 불조심 강조의 달을 홍보하고 있다.또한 중부소방서 공식 블로거 및 페이스북에서 소방에 관한 정보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밝혔다.우병욱 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불조심 강조의 달을 홍보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11월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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