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도 교육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나리분지에서 ‘2022년 울릉교육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열고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70여 명의 학부모, 학생, 교직원들이 참가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했던 기운을 북돋우고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심신 수련 및 화합의 장을 펼쳤다.   남군현 교육장은 “올해도 열심히 지원하시고 격려해 주신 학부모들과 묵묵히 일해준 교직원들을 비롯한 울릉도의 보물 우리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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