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위덕대학교 경영학과 불교학생회는 11월 25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위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들과 불교동아리 학생 30여명이 성금을 모아 연탄 1000장을 전달하였다. 위덕대학교 경영학과 김예정 교수는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까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이번 연탄 나눔으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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