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만촌1동에 위치한 효목제일교회는 지난 18일 저소득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을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승준 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준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