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용성기자]코레일 대구경북본부 전기처는 최근 가톨릭상지대학 학생 및 교수들이 참여하는 전기분야 업무에 대한 기술교류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기술교류는 미래 철도전기분야 인재의 현장 능력 향상 및 산학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변전소 설비 및 신호시설물, 선로정비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임영민 전기처장은 "주기적인 자리를 마련해 철도관련학과 학생 및 미래 전기철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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