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소재한 능화사는 지난 10일 환경공무직을 위해 써 달라며 진동농협울금 161통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혜강스님은 “추워지는 날씨에 고생하는 미화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날 받은 울금은 환경공무직들에게 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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