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 역사동아리 ‘史각사각’은 최근 독도 그립톡을 제작판매한 수익금액을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칭다오 학생들은 “해외에서도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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