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예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 전통 이해 및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고취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예천 지역 내 유·초·중의 다문화 가족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에 관심이 있는 가족의 희망을 받아 실시한 이번 캠프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염색체험, 떡메치기 체험, 굴렁쇠 체험, 줄다리기 체험 등을 했고, 선비 세상에서 한옥 체험, 한복 체험, 한지 뜨기 체험, 한음악 체험, 사과 피자 만들기 체험 등을 했다.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의 사랑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가한 가족들은 “한국에 살면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한 특별한 경험이었다. 덕분에 가족과 좋은 추억을 가득 만들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예천교육지원청 이재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문화적 정체감 및 가족의 유대감을 안정적으로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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