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일~5일 2일간 초ㆍ중등 교원의 SW-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대학의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운영 중인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에 재학 중인 교원 45여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교육에 대한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KNIME 데이터 분석(기초) △딥러닝 TabNet 데이터 분석(심화) 2개 과정으로 수준별로 구성해 학교급, 담당 교과에 맞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과정은 공공데이터 기반으로 취업률을 분석하는 프로젝트 실습형 연수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사례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 활용되는 KNIME(나임) 솔루션은 데이터 분석부터 정제ㆍ변환, 모델링, 시각화까지 전 과정을 코딩 없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딥러닝 TabNet 과정은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반으로 표 형태의 데이터를 입력해 특징들의 중요도와 결합여부를 시각화하는 등 우수한 성능으로 좀 더 상세하게 데이터 해석하고 분석할 수 있다. 또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파악해 현업 적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예측 불가능한 미래사회는 복잡한 문제를 추상화해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이 필수 역량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런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AI융합교육 교과 지도의 전문성을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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