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남한권 울릉군수는 111일 울릉한마음회관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분향소는 오는 5일 밤 9시 까지 누구나 헌화와  분향이 가능하며 지역 기관단체, 주민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자리에서 남 군수는 “사고 소식에 마음이 너무도 아프고 참담했다"며 "이번 참사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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