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경산시는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조기 폐차 대상자 및 LPG 1톤 화물차 신규등록자 2600여 명을 전수조사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 차량구입에 따른 추가지원금 대상자 101건을 발굴하고 보조금 7000여 만원을 추가지원 했다.조기 폐차는 사업비 6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후 폐차 시에는 한국자동차협회에서 산정한 감정가액의 기본폐차보조금(승용 50%, 그 외 70%, 도로용 3종 건설기계 100%)이 1차 지급되고 경유 자동차 외 1·2등급 자동차를 2021년 1월1일 이후 신규 등록(중고 여부 무관, 상품용 제외)하는 대상자는 2차 추가보조금(각 50%, 30%, 200%)이 지급된다. 누락된 추가지원금 대상자는 추가보조금을 청구하지 않은 사람으로 이를 모두 찾아 시민들에게 일일이 연락해 추가보조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김재홍 과장은 “조기 폐차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금 지급금액이 개인별로 안내되나, 차량출고가 1년 가까이 걸리다 보니 추가보조금 신청을 잊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많다”며 “조기 폐차 후 반드시 추가보조금을 별도로 청구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조기 폐차, LPG 화물차 신청은 인터넷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대리점과 계약 후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차량 등록 후 별도로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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