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재능있는 뷰티 미용인 발굴과 K뷰티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14회 국제바디아트 콘테스트’가 지난 23일 수성대 메디뷰티선도센터(MBLC)와 마티아관 체육관에서 개최됐다.수성대와 (사)k-beauty전문가연합회와 함께 개최한 이 대회에는 스킨케어, 헤어, 네일, 왁싱, 반영구 화장, SMP(반영구 두피), 속눈썹연장 등 7개 부문에 걸쳐 대학생과 일반인 등 모두 600여 명이 출전해 각 부문 전문성과 기술역량을 겨뤘다. 이 대회는 서울과 대구 두 곳에서 대회를 동시에 진행됐다. 수성대 메디뷰티선도센터 김보경 센터장은 “토탈뷰티 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메디뷰티선도센터에서 미용경연대회를 통해 재능있는 미용인 발굴과 동시에 K뷰티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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