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교육공동체의 심리ㆍ정서 회복 및 행복감 함양을 위한 `다:행복한 가족하모니`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심리ㆍ정서적 어려움을 회복하고 사회적 관계를 통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에는 특별히 문화예술 감성 활동을 매개로 가족 간의 친밀감과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행복한 가족하모니`를 운영한다. `다:행복한 가족하모니`는 전문극단이 준비한 가족 간 갈등ㆍ회복을 주제로 하는 연극을 관람하고, 관람객 참여를 통한 감성강의를 통해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기획된 가족 대상 다:행복 체험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오는 26일까지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홈페이지(www.dge.go.kr/parent)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아트벙커에서 열리는 1기와 3기는 30가족 60명, 대구학생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2기는 60가족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가정 안에서의 건강한 가족관계는 아이가 타인과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맺는 기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