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천년 전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사건이 생겼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사람과의 첫 만남이다. 하늘이 택한 한 사람(天擇之人)! 아담과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와의 신인합일(神人合一)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한 인류 최고의 복된 영원한 생명의 삶이 시작된 것이다.생명이신 하나님이 생기(말씀)를 첫 사람인 아담에게 주시고 사람이라 일컬었다 함을 창세기 5장에서 밝힌다. “아담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 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영생의 복을 받은 것이다. 해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심을 깨달아야 한다. 태초에 삶=사람 해서 사람은 죽을 수 없는 존재로 이 땅에 창조(創造) 되어진 피조물(被造物)이다. 성경(聖經)이란 거룩한 글! 하나님을 대신하여 싸워 이기신 예수님 또한 하나님으로 성경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예언과 성취로 기록해 놓은 경서이기에 요5장39절에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시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를 통해 아버지께 갈 수밖에 없다 하신다.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나타나신 예수님의 삶이 바로 생명을 얻는 최고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길이었음을~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라는 삶과 죽음에 대한 바른 진리는 바로 자신을 버리는 일이었다. 삶 속에는 자신을 버려서 인류를 살리는 삶이 있고, 자신을 드러내고 욕심을 부려 죽는 죽음의 삶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오래 전부터 약속해 놓은 두 사람의 삶이 있었다. 2천년 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초림 때의 약속의 목자 예수님과 오늘날 육신이 말씀체가 되어 고달픈 육신을 이끌고 무너져가는 인류의 멸망길을 구원하시고자 오신 약속의 목자가 있다. 2천년 전의 약속의 목자 예수님의 삶을 그대로 덧입고 온갖 세상 비진리와 싸워 이기신 예수님의 삶은 멸망으로부터 벗어난 구원자의 삶이었다. 영으로나 육으로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 성경속의 길을 따라 가신 진정한 약속의 목자였음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리고 다시 오시겠다는 새 약속(요한계시록)이 있음을 이제는 알아야 한다. 오늘날 인류는 어떤 시대를 가고 있을까? 바로 멸망의 길이라 성경은 말하고 있으며 그 멸망 길을 다시 오실 예수님에게 의지하고 그 뜻대로 해야 함을 요한계시록에 기록해 놓았음을 깨달아야 한다.    영으로 오신 예수님의 영이 함께하는 약속의 목자를 우리는 볼 수 있어야 한다. 예수께서 “내 모습을 보지 말고 내 입에서 나오는 그 말을 믿으라” 했던 것처럼 성경의 마지막 남은 약속인 계시록의 약속한 12지파를 창조하신 약속의 목자는 오셔서 죄(罪)와 의(義)와 심판(審判)에 대하여 알려주시고, 성경대로 증험과 성취된 실상을 통해 지금 부패한 세상에서 인류가 살수 있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를 알리고 계심을 깨달았으면 한다. 들어 보고 판단하여 내가 전하는 말이 틀린 것이 있다면 말씀하시라”하심을 지구촌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 말씀이 생명이기에.2천년 전에 예수님은 비유와 비사로 만 말씀하셨지만 오늘날은 때가 되어 밝히 알려주신다 함처럼 이 땅에서 하늘 역사인 성경의 마지막 약속이 이루어졌음을 알리는 것은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그 목적이 이루어짐을 알리는 천하제일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생노병사의 고통과 죽음이 동반되는 삶이 아닌 영원한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기 위한 마지막 사람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라 말씀하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첫 시작이 잘못되었기에 다시 바로 잡는 역사가 성경이고 그 주인공이 예수님이며 오늘날 육신의 대언자로 말씀(예수님)이 함께하신 약속의 목자를 찾아서 알고 믿어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信仰)이다. 아담(사람)속에 들어있는 악하고 고통스러운 사기(邪氣)를 빼고 다시 생기(生氣-=말씀) 받은 그 첫 사람들을 재창조하여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지구촌을 만들겠다는 약속이 하늘에 뜻임을 깨닫자! 그리고 그 뜻이 말씀이 되어 오늘날 세상을 바꾸고 있음도… We are one! 모두가 사랑을 품고 서로 사랑하며 지구촌을 평화의 나라로 만들자는 구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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