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 군위군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영유아 및 초·중·고등학생 부모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는 민선8기 출범을 맞아 군위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생생한 양육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군위군의 보육·교육의 정책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마련됐다.김 군수가 직접 주재한 이번 행사는 100여 명의 학부모가 2일간에 걸쳐 보육 및 교육과 관련된 주제로 부모들이 직접 사연을 내고 참석자 중시으로 공감 토크로 진행 후 직접 군수에게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기에 사전 문의와 참여 신청이 많아 행사 전부터 부모의 관심이 상당히 높을것으로 예상된다.진행은 △10월 19일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부모와 함께 양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10월 20일에는 중학생 및 고등학생 부모와 함께 교육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참가대상은 영ㆍ유아, 미취아아동, 초등학생 및 중ㆍ고등학생을 둔 군위군 저주 부모들은 누구나 가능하고 참가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기획감사실 미래전략인구담당(054-380-60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군위에서는 처음으로 군민과 군수가 함께 보육·교육 정책 토론을 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의 피부에 와닿는 유효한 정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