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DGB대구은행은 12일 대구 남구 대명동 현충로 일대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지역민을 위한 ‘2022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대구·경북 거주 취약계층에 차례대로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꾸준히 연탄 나눔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DGB대구은행의 연탄 나눔 행사는 평년보다 이르게 추운 겨울이 전망되는 만큼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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