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포항시 남구 청림동통장협의회(회장 정주화) 지난 수요일 청림동 자매부서인 포스코 열연부를 방문하여 따뜻한 간식과 함께 포스코의 조속한 태풍 피해복구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정주화 청림동통장협의회장은 “늘 곁에서 청림동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던 포스코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겪게 되어 무척이나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조업이 정상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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