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환토리연구소는 지난 27일 공설 경로당 4곳에 전달해 달라며 전복죽 및 밑반찬 세트 80개를 손수 만들어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환토리연구소는 재능기부 비영리 봉사단체다. 2018년부터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며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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