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중구의회는 지난 2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체의원(7명)의 뜻을 모아 성품을 전달했다. 김오성 의장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포항시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져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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