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상주시 화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지역내 포도 판매장을 방문해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홍보 전단지를 전달하며, 홍보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또한, 화남면에서는 추석연휴 기간동안 타지역 방문객에 대한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주시의 인구증가시책이 담긴 홍보물을 포도판매장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홍보활동은 판매장 방문객들에게 상주시의 인구증가 시책을 설명해 상주로의 전입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 등을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정소 화남면장은 “인구증가 시책의 적극적 홍보를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