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5일 저소득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어려운 이웃과 명절나누기’지원금을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지원금은 외국인 노동자가구 자폐아동 의료비 및 복지 위기가구 등 12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