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태극기 휘날리며’ 식당 대표인 이금례 씨는 지난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백미 1톤(300만원 상당)을 지역의 소외계층 가구 및 통합사례관리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북삼읍에 기탁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