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백한철기자]안동시 용상동마을복지 추진단은 추석을 앞두고‘희망찬(饌) 나눔 사업’을 펼쳤다.아침 일찍 장보기를 시작으로 10여 명의 희망찬팀은 3시간에 걸쳐 무국 꼬치전 동그랑땡 등 4가지 반찬을 만들어냈다. 명절에 추석음식 맛도 못볼까봐 신경은 썼지만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이다.희망찬팀을 이끌어가는 부정민 통장은 “추석의 맛을 전달해 드리려 노력했으니 맛있게 드시기를 바란다”고 대상자들에게 인사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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