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평생학습원은 지난 4일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프로그램 강사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강사 간담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평생학습관 정규과정의 △상반기 평가와 개선점 △하반기 교육 일정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사항 △건의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상주시 평생학습관은 상반기 32개 과목을 3월7일~ 6월 24일까지 대면 교육(16주)으로 진행 했다. 또한 하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인원을, 과목별 상반기 정원대비 50% 증원해 총 374명을 모집해 대면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8월 8일~11월 25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조점근 원장은 “강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상반기 교육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강사님들께서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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